[뉴스핌=정탁윤 기자] HMC투자증권은 25일 고려아연에 대해 올 3/4분기 영업이익이 99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분석했다.
추석 연휴로 인한 판매감소가 예상보다 컸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성수기 진입으로 4/4분기는 다시 4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3분기 영업이익 99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실적 감소
-고려아연의 3분기 영업이익은 990억원을 기록. 당사 및 시장컨센서스 1,200억원 내외를 하회. 이는 비수기 및 추석연휴로 인한 판매 감소가 예상보다 컸었기 때문. 3분기 실적부진은 최근 주가에 기반영되었다고 판단
-한편 4분기 영업이익은 1,45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7% 증가할 것으로 전망. 성수기 진입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비철금속, 귀금속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비철금속 가격 상승 고려시, 원화절상과 valuation에 대한 부담 극복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0원(2011년 예상실적 기준 PER 11.5배, PBR 2.1배)을 유지
-투자포인트
1) 3분기 영업이익을 저점으로 4분기에는 성수기 및 비철금속 가격 상승, 2011년에는 연 및 은 생산능력 증강으로 실적증가가 지속
2) LME 아연가격은 6월 1,610달러를 저점으로 현재 2,480달러로 상승하였으며 인플레이션 헷지 등의 영향으로 2011년 상반기까지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원화절상(달러약세)시 비철금속 가격이 상승하고 주가는 valuation 보다는 아연가격과 동행하는 점을 고려하였을 때 동사에 대한 부정적인 투자심리는 극복될 것으로 판단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