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경주 G20 회의에서 결정된 중국의 국제통화기금(IMF) 지분율 상승과 관련해 중국 언론들이 일제 환영의 제스처를 취하고 나섰다.
관영 신화통신을 비롯한 중국 현지 언론들은 23일 "IMF 지배구조개혁 결과 중국의 IMF 지분율이 종전 6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며 "이는 독일과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을 능가하는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중국과 함께 일명 '브릭스(BRICs)'국가로 불리는 인도, 브라질, 러시아의 IMF 지분율이 모두 10위안에 들었다는데 주목했다.
특히 신화통신은 경주회의에서 이뤄진 IMF 지배구조개혁을 '중대 진전'이라며 역사적 의의가 높은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위안화 절상 문제를 의식해 시장이 결정하는 환율 제도를 이행키로 한 결정은 구체적으로 다루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