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기준으로는 12주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주간 실업지표와 달러 반등세가 시장을 압박, 기술적 매도세인 손절매가 촉발돼 낙폭을 키웠다.
특히 시장분석가들은 이번 주말 열리는 G20 재무장관 회동을 앞두고 외환시장 움직임을 주시하며 경계장세를 견지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12월 선물은 한때 온스당 1318.2달러까지 하락한 뒤, 18.4달러 내린 1325.60달러로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1318.20달러~1349.60달러.
금 현물가도 한때 1317.74달러를 보인 뒤 뉴욕시간 오후 4시55분 현재 1325.09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 종가 수준은 1343.50달러.
금 시세는 이번 주 들어 2% 가까이 하락, 지난 7월초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12주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또 세계 최대 금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도 4거래일 연속 금 보유가 줄며 투자자들의 약화된 투자심리를 보여줬다.
한편 은 현물가는 동반 약세장을 보이며 이 시간 온스당 23.16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뉴욕 종가 수준은 23.90달러.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