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인터넷 쇼핑사이트운영사인 아마존이 전문가 예상을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올렸다.
아마존은 21일(현지시간) 주당 51센트, 2억3100만달러의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1년전의 주당 45센트, 1억9900만달러를 웃도는 결과이다.
톰슨 로이터 I/B/E/S의 전망조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평균 예상은 주당 48센트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 증가한 75억6000만달러였다.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은 35% 증가한 73억6000만달러를 예상했었다.
아마존은 4분기 매출이 26%~40% 늘어난 120억~13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경영 이익은 24%감소에서 18% 증가 사이인 3억6000만달러~5억6000만달러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아마존의 주식은 3.97% 오른 164.97달러로 정규장을 마쳤으나 시간외 거래에서 5% 가량 급락한 채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