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우리투자증권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각각 8%, 36% 감소, 당사 및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의 매출액은 1.81조원을 기록해 시장 컨세서스인 1.93조원 하회했다며 주택 매출액은 일산자이 및 연산자이의 준공으로 전년 동기대비 31%감소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토목 매출액은 낙동강 살리기 등 신규 공사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35% 증가했으며 플랜트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했다. 또한 발전, 환경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2%증가 했다고 분석했다.
◆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3분기 실적: 주택부문 실적둔화 가시화
GS건설의 매출 총 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0.4%p 상승한 13.1%를 기록해 양호한 모습을 보였으나, 매출 정체와 판관비의 증가(지급수수료 증가 73억원, 대손상각비 증가 58억원, 기술개발비 증가 28억원 등 판관비 증가분 249억원)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1.0%p 하락한 7.1%를 기록함
동사는 3분기부터 주택매출 감소가 본격화되고 있는 모습인데, 신규 분양 감소로 인해 2011년 주택매출은 2010년 2.3조원대비 크게 하락한 1.5조원 가량으로 감소할 전망
- 분기 및 2011년 해외수주 모멘텀 회복이 관건
동사의 2011년 실적은 주택부문의 매출 감소와 해외 부문의 매출 증가로 특징지어질 수 있음. 즉 주택부문의 매출 감소를 해외부문이 어떻게 커버해줄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이 될 전망
3분기 현재 동사의 해외 신규수주 실적은 1.5조원 가량으로 당사 추정치인 4.5조원, 동사 목표치 6조원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음
동사는 최근 3.1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오일샌드 프로젝트(Harvest Operation Corp.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 관련 LOA를 접수하는 등 수주다각화 시도 중. 그러나 4분기와 내년 해외 플랜트 수주모멘텀 회복이 가시화되지 않을 경우 단기적인 주가 모멘텀은 제한될 가능성
[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