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중국정부는 이번달 말 개최될 하노이 아시아정상회담에서 중-일 정상회담 성사 여부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21일 후정웨 중국 외무차관보는 베이징 기자회견에서 "원자바오 총리와 간 나오토 총리의 양자회담 여부는 적절한 분위기가 조성되느냐에 달려있다"고 언급했다.
후 차관보는 이어 최근 마에하라 세이지 일본 외무상의 발언을 들며 현재 중-일간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는 것은 일본의 책임이라고 명시했다.
그는 "중-일 관계를 저해하는 발언과 행동을 자제하고 양국이 협력하여 진정성 있는 관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단계를 밟아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