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 달 영국의 소매판매가 증가 예상과는 달리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영국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2% 위축, 0.4% 증가를 전망한 전문가 예상치에 미달했다.
전년동월 대비로도 0.5% 증가에 그치며 1.0% 증가를 점쳤던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의류 및 연료 판매가 부진해 전체 판매를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과 보합을 보였으며, 연율로는 1.8% 증가했다.
한편 8월 소매판매 결과는 전월대비 0.7% 감소로 하향수정, 전년대비로는 0.8% 증가로 상향수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