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아일랜드는 2014년으로 정해진 재정적자 감축 목표 기한에 대해 연장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무부 대변인이 21일 밝혔다.
대변인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조정기간 연장을 요구하는 것은 채무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기간이 그만큼 늘어난다는 의미로, 현실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2014년 데드라인은 아일랜드와 유럽연합 위원회가 합의한 사안이며 아일랜드정부는 이 시한을 지켜낼 것"이라고 단언했다.
앞서 아일랜드의 한 씽크탱크는 "2014년 데드라인이 지나치게 야심찬 계획으로 현실적이지 않다"며 기한을 연장할 것으로 촉구한 바 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