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현대그룹이 현대건설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을 요청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현대그룹 관련주들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오전 10시 12분 현재 전일대비 650원(1.47%) 내린 4만3450원에 거래중이다.
이와함께 현대증권도 전일대비 200원(1.27%) 하락중이다.
유진투자증권 주익찬 연구원은 "현대상선의 밸류에이션이 고평가 돼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현대건설 인수와 관련된 이슈에 관해서는 평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반면, 현대엘리베이터는 전일대비 1.08% 상승하며 다른 현대그룹주들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일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3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12만5천주를 장외매도했고 이를 현대로지엠이 장외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