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동, 황동, 인청동 등의 비철금속 전문 제조업체 이구산업이 한-파나마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파나마 코브레 구리광산의 양국 공동개발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고 있어 주목된다.
21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이구산업은 전일보다 30원(1.32%)오른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까르또 알베르또 마르띠넬리 파나마 대통령은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우리나라를 방문, 이명박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자원, 인프라, 투자 등 제반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한 정상회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매장량 21억4000만톤 규모의 '코브레 파나마 구리광산' 개발에 한국 기업이 참여함으로써 양국 간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자유무역협정(FTA)을 조기에 체결 방안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져 증권가에서는 동 관련주들이 그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략 광물인 구리를 전량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며, 지난해 구리 수입량은 총 100만톤에 이르고 있다..
파나마 최대 구리광산인 코브레 광산은 총 매장량 21억톤 규모며, 이번 한-파나마 정상회담을 계기로 향후 구리의 안정적 수급 확보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