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이번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LG유플러스가 '어닝쇼크' 우려감을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LG유플러스 주가는 실적우려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1%이상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전문가들은 이번 3분기 실적에서 LG유플러스의 실적이 어닝쇼크 수준까지 악화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러한 영향으로 LG유플러스의 주가는 상승모멘텀을 상실한 채 연일 하향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김홍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7%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2%, 91% 감소한 330억원, 124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는 매우 부진한 실적"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