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우리선물은 21일 원/달러 환율이 추가 하락을 이어가며 1120원선 초반에서 제한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선물의 변지영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 베이지북 발표 이후 다소 강화된 양적완화 기대감과 아시아 환시 이후 글로벌 달러화의 추가 하락분을 반영하며 금일 원/달러 환율은 추가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변 연구원은 "자본유출입 규제 가능성, 개입 경계 등의 하단 지지력이 여전하고 오전 중국의 3분기 GDP, 9월 소비자물가를 비롯해 주요 경제지표의 발표가 대거 예정돼 있어 적극적인 포지션 플레이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112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제한된 하락세 보이는 가운데 중국 지표 및 증시 동향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 1115.00~1127.00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