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중국원양자원이 중국 소비 확대의 수혜로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의 5중전회의에서 강조된 정책들에 따르면 임금인상, 도시화, 소비 부양책이 이어질 것을 시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대증권 송동헌 애널리스트는 "중국 정부의 분배 의지는 국가 GDP 성장률 목표는 낮춘 반면, 1인당 GDP 목표(2015년까지 5,000달러 이상)를 구체화시키면서 분명해졌고 개인 소득 향상은 중국내 수산물 소비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향후 동부지역 수산물 소비 추세가 중·서부 지역으로 확산되며 수산물 소비 증가세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
그는 "중국원양자원의 주력 어종인 우럭바리 어획량은 2008년 1분기 244톤에서 2010년 3분기 1,449톤으로 6배 가까이 급증했다"며 "어획량 증가와 어가 상승 효과는 실적에 반영되어 2010년 3분기 매출은 YoY +31%, QoQ +55%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 중국 개인 소득 향상에 따른 수산물 소비 증가 △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의 수혜 기대 △ 하반기 선박수 추가(15척) 효과에 따른 4분기 및 2011년 실적 모멘텀 등을 배경으로 꼽으며 투자의견 Strong BUY와 적정주가 1만 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