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한국가스공사와 카자흐스탄 국영석유기업 카즈무나이가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컨소시엄이 이라크 서부의 아카스 가스전 개발권을 따냈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카즈무나이는 이번 입찰에서 프랑스 토탈과 터키 국영석유회사 TPAO 등과 경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석유기준 배럴당 5.50달러의 보상단가를 제시했고, 안정 생산목표치는 일일 4억 입방피트를 제시했다.
한국가스공사 김명남 이라크사업단장은 "두세달 이내에 계약 체결로 이어질 것이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양호한 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