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한미약품이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 기대로 이틀째 오름세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1시 57분 현재 전날보다 4500원, 4.07% 오른 11만 5000원이다. 전날 1.84% 상승에 이어 이틀째다.
외국인투자자들도 한미약품에 대해 1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벌이다 전날 순매수로 돌아섰고, 이날도 매수 우위다.
키움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미약품의 중국 자회사인 북경한미약품이 내년 이후 고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5만 6000원을 제시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북경한미약품을 탐방한 결과 연구개발(R&D) 인프라가 대폭 강화됐고, 현지 다국적 제약사와 파이프라인 전략적 제휴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내년 중국이 전국민의료보험을 실시하면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