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 이외의 수단을 정부와 협의해서 물가가 안정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참석한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IMF가 내년 한국의 물가상승률을 3%로 전망했는데 우리의 생각과 거의 같다"며 "올해 물가가 3%는 안되지만 내년에는 3%초반, 3~4% 사이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어 "금리가 하나의 물가안정 수단이지만 금리 이외의 수단을 정부와 협의해서 물가가 안정되도록 하겠다"며 물가안정의 의지를 내비쳤다.
[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