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던 코스피 지수가 하락반전하며 약세다. 코스닥 역시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상승폭을 상당부분 반납한 상태다.
19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0.28% 내린 1870.1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코스닥 지수는 0.31% 오른 517.80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1900선을 터치한 코스피 지수는 이틀연속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는 상태다. 코스닥 역시 520선을 뚫지 못하고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다.
전날 선물 시장에서 대량 매도세를 보인 외국인들은 이날도 1800억원 이상 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반면 현물시장에선 소폭 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600억원 가량 주식을 매수하고 있으며, 개인 역시 1350억원 가량 순매수다. 기관만이 760억원 가량 주식을 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운수장비, 섬유의복, 보험 등이 소폭 상승하고 있는 것을 빼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특히 건설과 전기전자, 철강금속 등이 1%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은 다소 혼조세다. 삼성전자와 POSCO, 신한지주, 한국전력 등 업종 대표종목들이 하락하고 있으며,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 3인방은 상승하고 있다. 또한 LG화학과 삼성생명 등도 상승세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