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고려아연이 3분기 실적이 예상을 하회할 것이라는 우려감에 급락하고 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오전 10시51분 현재 전일대비 1만1500원(3.82%) 내린 28만9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고려아연은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30만4000원으로 장을 시작했지만 이후 실적우려감이 부각되면서 하락반전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HMC투자증권 박현욱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는 우려감에 급락하고 있다"며 "그렇지만 고려아연의 경우는 실적보다 아연가격에 모멘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내년초까지 아연가격은 우상향 할 것"이라며 "지금의 조정은 저가매수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