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이번달 호주 연방준비은행(RBA)의 정책회의에서는 예상외 금리를 동결했지만, 이 결정은 미세한 차이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RBA가 제출한 10월 의사록은 "호주 달러화 강세가 긴축 효과가 있는 데다, 국내 신용 증가세가 부진한 가운데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등장한 결과" 금리를 동결하는 쪽으로 유연하게 대응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의사록은 이어 "5일 개최된 10월 정책 위원회는 위험 요소들이 현실화될 때까지 무한정 기다릴 수만은 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에 따라 이번 결정이 유연성을 가지고 이루어졌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이번 달 RBA 정책회의에서는 금리동결과 금리인상을 놓고 미세한 균형을 이루었다고 의사록은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