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10월19일(로이터) - 호주굴지의 광업사인 BHP 빌리턴과 리오 틴토가 세계 최대 철광석 조인트벤처 설립 계획을 철회했다.
각각 세계 2위와 3위의 철광석 채굴업체인 리오와 BHP는 조인트벤처를 통해 세계 1위인 브라질의 발레를 제치는 것은 물론, 철로와 항만 운영 경비를 포함 100억달러를 절약한다는 계획을 추진했으나 유럽의 관련 감독당국이 반대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수포로 돌아갔다.
18일(현지시간) 나온 조인트벤처 계획 포기 발표는 철광석 생산을 둘러싼 양사간의 경쟁을 통해 철광석 가격 하락을 기대해온 철강제조업체들에게는 희소식 으로 발아들여지고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