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18일 온라인 광고(포털)는 전 분기와 유사하고 온라인 게임 국내외 성장 지속 중이라고 밝혔다.
검색광고 시장의 안정적 성장 추세는 3분기에도 지속하고 디스플레이 광고는 2분기 계절 효과 소멸로 3분기 두자리 수 감소를 전망했다. 이에 따라 포털 기업(NHN, 다음) 모두 매출액, 영업이익 전 분기와 유사한 실적 기록 예상했다.
온라인 게임시장 2분기 최저점에서 회복되며, 국내외 모두 사용시간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을 기대했다. 이에 따른 국내외 모두 높은 매출 증가 예상되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실적 서프라이즈를 전망했다.
반면 상반기 높은 증가를 보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아이템 매출은 3분기 감소된 것으로 예상돼 전 분기 대비 약 100억원 전후의 영업이익 감소를 예상했다.
4분기 온라인 광고 최대 성수기로 인한 포털 기업(NHN, 다음)들의 최대 실적 갱신이 예상했다.
온라인 게임은 4분기에 이어 내년 1분기까지 성수기 효과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외 시장에서 모두 매출 증가 중인 네오위즈게임즈의 최대 실적 갱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엔씨소프트는 4분기 아이템 매출 증가와 게임 성수기 효과로 실적 회복 예상되며, 특히 2011년 출시 예정인 신작 게임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 2’에 대한 성공 기대감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판단했다.
포털 업체는 현재 안정적인 실적성장에도 불구, 국내 위주인 온라인 광고 매출의 향후 성장 둔화 가능성 문제로 인해, 성장주로서의 벨류에이션 이슈가 제기될 것으로 판단했다.
글로벌 MMORPG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업체이자, 현재의 안정적 이익 성장에 추가해 2011년 두 개의 대작 타이틀을 통한 또 한번의 어닝 빅뱅 가능성이 기대되는 엔씨소프트를 업종 top pick 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