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대신증권은 효성에 섬유체인의 스판덱스가 내년 이후 모멘텀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7.2% 오른 14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대신증권 안상희 연구원은 18일 “현재 약 1조원 내외로 평가되고 있는 섬유, 특히 스판덱스는 국제회계기준(IFRS)이 적용되는 내년 이후 밸류에이션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효성은 스판덱스 생산능력은 국내 2.4만톤을 포함 총 10.7만톤으로 세계 마켓의 27%를 차지해 점유률 1위를 기록중이다.
그는 최근 중국을 중심으로 회복되고 있는 섬유체인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스판덱스부문이 중공업과 함께 내년 이후 실적 및 주가모멘텀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3.1% 증가한 2조500억원과 23.6% 늘어난 1607억원으로 추정했다.
안 연구원은 "중공업 3분기 수주액은 목표치인 6000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이는 휴가철과 중동 라마단으로 인한 수주지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년도 연간 수주액의 절반을 수주한 4분기처럼 올해 4분기도 연간 수주목표의 절반1조4000억원의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