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2010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총 1조 2940억달러로 2009 회계연도의 1조 4160억달러에서 1220억달러 감소했다고 미국 재무부가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도 소폭 개선됐다. 2010 회계연도의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8.9%로 전년의 10.0%에서 낮아졌다.
재무부는 이번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은 기업들로부터의 세금 수입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2010 회계연도는 9월 30일로 끝났다.
9월 재정적자는 344.9억달러로 전년 동기의 452.1억달러보다 100억달러 이상 줄었다.
그러나 미국은 금년 9월까지 24개월 연속 재정적자를 기록, 최장기 적자 행진을 지속했다.
[Reuters/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