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교보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역대 최고 수주와 추세적인 상승 가능성으로 전고점인 10만 3500원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업종 최선호주인 현대건설에 대해 목표주가 10만 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역대 최고 연간 신규수주 22.4조원과 연간 신규수주의 추세적인 증가 가능성이 높음을 감안할 때, 2007년 10월 전고점인 10만 3500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따라서 7만원대에서 지속적인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는 것. 올해 연간 실적 역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1.1%, 40.7% 증가한 10.3조원, 5894억원에 달해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43.6% 급등한 8437억원으로 예상했다.
현대건설의 10월 중순 현재 신규수주 누계는 시기적으로 약간 차이가 있지만 크지 않은, 지난해 3분기말 누계와 비교시 34.7% 급증한 약 16.2조원.
이를 지역으로 구분해 보면, 해외와 국내 수주가 각각 약 98억 달러(11.3조원), 4.9조원이다. 해외는 전년 3분기 누계보다 134.0% 급증한 수준이나, 국내는 전년 3분기 누계보다 31.8% 줄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