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구제금융 대출 기간을 연장해서는 안 되며 역내 국가나 은행들은 질서 있게 파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독일의 8개 주요 싱크탱크들이 14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정부의 자문역을 맡고 있는 이 싱크탱크들은 이날 반기 보고서 발표를 통해 "구제금융의 기간 연장은 장기적으로 심각한 결점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특히 모럴 해저드를 야기해 유럽연합 예산의 순기여국들에 재정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구제금융 대출 기간을 연장해서는 안 되며 역내 국가나 은행들은 질서 있게 파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독일의 8개 주요 싱크탱크들이 14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정부의 자문역을 맡고 있는 이 싱크탱크들은 이날 반기 보고서 발표를 통해 "구제금융의 기간 연장은 장기적으로 심각한 결점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특히 모럴 해저드를 야기해 유럽연합 예산의 순기여국들에 재정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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