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레이저와 줄기세포를 복합해 특정 안과질환을 치료하는 신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지식경제부의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과제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국책과제는 루트로닉이 주관하며, 독일의 대학연구소, 국내의 2개 대학병원, 정부출연연구소 등 해당 안과질환과 줄기세포의 전문기관이 개발에 참여한다.
본 과제에는 5년(1단계 3년, 2단계 2년) 동안 정부출연금 40억원을 포함하여 총 53억여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루트로닉은 참여기관과 함께 본 과제를 수행하면서, 특정 안과질환을 치료하기 위하여 안과용 레이저를 개발하고, 여기에 줄기세포를 복합한 새로운 치료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로 지정되면서 수술용 레이저의 개발을 시작한 데 이어 금번에 안과용 레이저의 개발에 착수하게 됐다"며 "이는 그 동안 피부용 레이저 분야에서 많은 기술이 축적되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