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에 대해 정부는 평가를 꺼리는 입장이다.
14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한은 금통위의 기준금리 기존 2.25% 동결을 두고 "외환이나 외화유동성 등과 관련된 사항으로 받아들여지므로, 시기적으로 평가를 하지 않은 것이 좋겠다"는 반응을 공통적으로 보였다.
지난 13일 일본 노다 요시히코 재무상의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의 "한국은 G20의장국인데도 외환시장에 개입하고 있다"는 발언과 함께 G20 서울 정상회의를 불과 한달 여 남겨둔 시점에서 '환율'과 관련된 측면에서는 정부의 입장이 표출되는 것이 가능한 한 자제돼야 하지 않겠느냐는 입장이었다.
재정부의 한 관계자는 "한은 김중수 총재의 설명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