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 JP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 & Co)는 지난 분기 순익은 23% 늘며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와 신용카드 부문에서 대손충당금이 감소하면서 순익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13일 JP모건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1.01달러 총 44억달러의 순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의 주당 82센트(총 36억달러)에서 순익이 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주당 90센트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대손충당금이 전년 대비 67% 줄어든 32억달러에 그친 것이 호재로 반영됐다.
다만 이 기간 매출은 238억달러로, 전망치 246억달러를 하회했다.
9월말 기준, 자기자본비율(Tier 1)은 11.9%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JP모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일시 1%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