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은 대만은행 두 곳에 대해 본토 지점을 개설할 수 있도록 추가 승인했다고 중국 은행규제위원회(CBRC)가 13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승인을 획득한 대만은행 중 캐세이 유나이티드 뱅크는 상하이에, 그리고 화난은행은 선전에 각각 지점을 열게 됐다.
그 밖에 국영은행인 대만비지니스뱅크는 중국에 대표사무소를 설립할 허가를 받았다고 CBRC는 덧붙였다.
최근 양국간 협력 관계가 강화된 가운데, 중국은 이미 지난달 대만 국영은행 네 곳에 본토 지점을 개설할 수 있도록 승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