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정부가 세계 5대 신재생에너지 강국달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2015년까지 총 4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2015년까지 태양광 및 풍력분야에서 세계시장 15%를 점유해 태양광을 제 2반도체산업, 풍력을 제2조선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13일 제 9차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전략'을 보고했다.
지식경제부는 이번에 발표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전략을 통해 ▲ 차세대 박막 태양전지, 해상용 대형 풍력발전기 등 10대 핵심원천기술개발에 2015년까지 1조5000억원 투자 ▲ 태양광 장비, 풍력부품(기어박스·베어링 등) 등 8대 부품·소재·장비 개발에 2015년까지 1조원 투자 ▲ 해상풍력 로드맵 수립(‘10.10월), 2013년까지 서남해안권에 100MW 실증단지 구축, 2019년까지 2.5GW로 확대 ▲ 2015년까지 수출 1억불 이상의 글로벌 스타 기업 50개 발굴하여 집중 지원·육성 ▲ 1000억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상생 보증펀드 조성 및 투자세액 공제대상 조정 등을 제시했다.
지식경제부는 "2015년에는 태양광, 풍력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수출이 362억달러에 이르러 우리나라의 핵심수출산업으로 성장하고, 일자리도 11만명을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