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스마트폰과 테블릿PC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애플과 퀼컴, 스카이웍스 솔류션의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JMP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 3/4분기 어닝시즌에서 애플과 퀄컴, 스카이웍스 솔류선의 실적이 예상치와 부합하거나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JMP증권은 애플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의 모멘텀이 컴퓨팅 분야에서 하위 카테고리에 존재하는 업체들의 불확실성을 희석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바일 컴퓨팅 부품을 직접 설계하고 생산하는 제조업체(OMDs)인 폭스콘과 콴타, 컴팔, 위스트론 등 대만 부품업체들의 9월 판매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는 점에서 애플의 실적 결과가 주목된다는 분석이다.
JMP증권은 애플이 오는 18일 실적 발표에서 자사의 기존 주당 순익 전망치인 4.20달러에 부합하거나 웃도는 결과를 발표할 것이며 매출 역시 전망치인 187억 달러를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의 판매 호조 뿐만 아니라 맥과 애플TV의 후광 효과도 예상보다 강력할 것으로 JMP증권 측은 예상했다.
JMP증권은 오는 27일 실적을 공개하는 퀼컴 역시 기존 주당 순익 전망치인 64센트를 웃돌 것이며 매출 역시 전망치인 30억 1300만 달러를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JMP증권은 모바일 기기들이 3세대에서 4세대로 넘어가는 시장의 추세가 회사의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JMP증권은 스카이웍스 솔류션 역시 퀼컴과 비슷한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주당 순익 전망치인 40센트와 매출 전망치인 3억 1350만 달러에 부합하거나 상회하는 실적을 공개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