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하이스코(대표 김원갑 부회장)는 사내 문화활동 프로그램 ‘런치시네마’가 직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런치시네마’는 매달 한 번씩 사내 강당에서 약 한 시간 분량의 중단편 영화를 상영하며 참석한 직원들에게 점식식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하이스코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단편영화 및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극장개봉작 등을 선보이며, 평소 영화에 관심 있는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하이스코 관계자는 "매일 반복되는 회사생활 속에서 한 달에 한 번만이라도 색다른 점심시간을 가져보자는 취지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처음엔 얼마나 지속되겠냐는 회의적인 시선도 있었지만 매달 찾아주는 단골직원들이 늘어나며 참석정원을 조금씩 늘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현대하이스코는 감성경영의 일환으로 수시로 크고 작은 사내전시회를 여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