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7월부터 시작된 건설업종의단기 급등 랠리에도 불구, 여전히 건설업종의 상승랠리가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1일 교보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이번 3/4분기 주요 건설사들의 실적을 프리뷰해 본 결과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매개로 추가 상승 랠리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 애널리스는 이 같은 건설업 비중확대 유지의 이유로 ▲해외수주 물량 증가를 통한 고성장 기대 ▲국내 아파트 시황 개선 ▲경영권 매각 이슈 보유 기업(현대건설, 대우건설)의 긍정적인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 등을 들었다.
한편 조 애널리스트는 최선호주로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을 유지하며,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매수 시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