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에 참석한 저우 총재는 8일(현지시간) 환율 문제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이견에 대해, "중국의 입장에서는 '충격적 치유(shock therapy)'가 아닌 점진적 방식"이라고 말했다.
또 중국은 내수를 부양하고 개선된 사회보장시스템, 그리고 환율 개혁을 포함한 정책 패키지를 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우 총재는 이어 달러가 아직은 가장 중요한 준비통화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부양 패키지가 일부 인플레이션 압박과 버블을 생성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을 역임한 크리스티나 로머는 "추가 양적완화와 관련 이견이 많지만 아직 위기의 시기로 이같은 조치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금융위기가 준비통화로서의 달러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