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경기 전문가들의 경기판단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지난 9월 경기 전문가 조사 결과, 경기판단지수는 41.2로 전월대비 3.9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전문가 경기기대지수는 41.4로 전월대비 1.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각부의 이번 조사 결과는 정부 부양정책의 효과가 희석되는 가운데 엔화의 강세가 기업들에게 여전히 부담이 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내각부는 일본의 경제가 완만하게 반등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취약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내각부의 이 지표는 경기변화에 민감한 업종 종사자들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도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