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유로/달러가 1.39달러 수준으로 후퇴하며 조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현재의 유로 강세 추세는 그대로 있다고 Fx솔루션의 수석 기술분석가 제임스 첸이 지적했다.
첸은 특히 유로/달러가 주 저항선이자 병렬 상승채널(parallel uptredn channel)의 고점 수준인 1.4000달러에 도달한 뒤 후퇴할 수 있으며, 이때 이전 저항선이던 1.3800달러가 강력한 지지선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로/달러가 다시 1.4000달러를 넘어설 경우 1.4200달러가 주 저항선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첸은 특히 유로/달러가 주 저항선이자 병렬 상승채널(parallel uptredn channel)의 고점 수준인 1.4000달러에 도달한 뒤 후퇴할 수 있으며, 이때 이전 저항선이던 1.3800달러가 강력한 지지선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로/달러가 다시 1.4000달러를 넘어설 경우 1.4200달러가 주 저항선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