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 최대 웨어하우스클럽 운영업체인 코스코(Costco)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소폭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내놓았으나 장초반 주가는 오히려 떨어졌다.
코스코는 수요일(6일) 8월29일로 종료된 기업회계연도 4분기에 주당 97센트에 해당하는 4억3200만달러의 순익을 냈다고 발표했다.
1년전 동기의 주당순익(EPS)은 85센트, 순익 규모는 3억7400만달러였고 로이터 전문가들이 예상한 4분기 순익 평균전망치는 주당 95센트였다.
또한 1년 이상 영업을 해온 동일 점포들을 대상으로 한 9월의 판매실적도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4.5% 증가를 넘어선 5% 성장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휘발유 인플레이션과 환율 효과를 제외한 동일점포 판매는 3.5% 증가에 그쳤다고 JP 모간의 애널리스트 찰스 그롬은 지적했다.
그롬은 휘발유와 환율 효과를 제외한 9월 동일점포 판매가 4% 신장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뉴욕시간 6일 오전 9시45분 현재 코스코의 주식은 1.3% 떨어진 63.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