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지난 2/4분기 유로존 경제가 강력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최종치)이 전분기 대비 1.0%를 기록하며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준.
전년동기 대비로는 1.9% 성장하며 역시 로이터 예상치와 동일했다.
독일이 2.2% 성장률을 기록하며 역내 강한 성장세를 이끌었으며, 그리스만이 위축세를 보였다.
이와 관련해 시장 전문가들은 3분기와 4분기에는 각국 정부의 내핍정책으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성장률이 둔화되고 물가상승률이 제자리걸음을 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은 기준금리를 최저수준인 현행 1.0%로 2012년까지 유지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 1분기 유로존 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1.0%, 전년동기 대비로는 1.9%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