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그린푸드에서는 6일부터 9일까지 564번째 한글날을 맞아 ‘아름다운 스물넉자, 바르게 사용하기!’라는 이름으로 올바른 한글 사용 실천에 나섰다.
‘틀린 한글 찾기’와 더불어 식단 게시물도 ‘우동→가락국수’ ‘야채전→채소전’ 으로 단어를 순화시켜 게시했다.
또한 ‘김치’의 옛말은 ‘딤채’, ‘열매’→ ‘여름’, ‘밤’→ ‘아람’ 등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과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을 시대상으로 비교해 볼 수 있는 게시물를 제작했다.
이 회사 운영지원파트 임재영 과장은 “언제부터 영어 단어를 틀리면 ‘능력 부족’, 한글을 틀리면 ‘단순 실수’라는 인식이 문제” 라며 “식당을 이용하는 고객과 함께 한글날에 대한 의미를 깊이 새기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