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기획재정부는 한-아세안 FTA를 통한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바이어와 현진진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8일부터 이날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얀마 양곤, 필리핀 마닐라에서 'FTA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재정부는 설명회에서 한-아세안 FTA발효 후 정보부족과 통관상 애로로 어러움을 겪고 있는 현지 바이어와 현지진출 우리 기업들의 FTA활용 증진을 위해 우리 정부의 FTA 활용지원 정책방안, 한-아세안 FTA 관세율ㆍ원산지 결정기준, 원산지 증명 발급절차 등을 설명했다.
특히 FTA 관세율 효과가 큰 수출입 유망 품목을 제시하면서 현지 정부의 세관 당국자가 직접 참석해 통관절차를 설명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입 애로 사항에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재정부 FTA국내대책본부의 마창환 기획총괄팀장은 "향후 우리기업의 FTA활용관련 애로사항등을 해결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진출 기업에 대한 FTA활용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