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마트폰 특허를 침해당했다는 이유로 모토로라를 제소했다.
2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M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를 사용하는 모토로라의 스마트폰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면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시애틀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MS는 소장에서 모토로라가 이메일과 캘린더 등의 연동과 관련한 부문에서 특허를 침했다고 주장했다.
모토로라측은 이같은 기술 부문의 라이센스를 2007년까지로 계약했지만 이후 계약을 갱신하지 않았다고 MS 측은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MS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대만의 HTC에 대해서도 특허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