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국전력이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5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오후 2시 31분 현재 전일대비 750원(2.55%) 오른 3만15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4일 이후 5거래일 만에 반등으로 RBS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IBK투자증권 정유석 연구원은 “특별한 이유보다는 외국인들에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라며 “다만, 올해 영업적자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영업적자를 4.1조로 예상한다며 지난 2008년 적자와 같은 일회성 요인이 아닌 전력 산업의 체계적인 문제로 인한 적자이기 때문에 당분간 투자를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