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우루과이와 방송통신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방송통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난달 30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를 방문해 무히까 대통령을 예방하고 끄레이메르만 산업에너지광물부 장관과 방송통신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방송통신 분야 정책 및 규제 ▲광대역망 정책 및 기술 ▲디지털 TV 전환 및 양방향 서비스 ▲주파수 관리 정책 ▲방송통신 기술 표준 등에서의 포괄적 협력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은 지난 1월 라울센딕 전 산업에너지광물부 장관이 짧은 기간내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 기술을 갖고 있는 한국의 발전상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의 방송통신 정책을 공유해나가자는 산업에너지광물부 장관의 제안에 의해 이뤄진 것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MOU 체결을 계기로 양국의 정보통신 정책과 기술 교류가 증진되고, 특히 우리 방송통신 기업의 남미지역 진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