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한 재무장관은 이날 현지 공영방송인 RTE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한 뒤, "얼라이드 아이리시 뱅크는 민간자본을 유치할 능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얼라이드 아이리시가 민간자본 조달에 힘을 쏟겠지만, 아일랜드 정부가 추가 조달 자본의 대부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앵글로 아이리시 뱅크의 구제금융 자금으로 340억 유로 이상이 필요할 것이며 이에 따라 정부는 오는 11월 4개년 예산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일랜드 정부의 차입능력에는 한계가 있지만 유럽연합(EU)로부터 긴급자금을 수혈받을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