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그린마운틴 커피 로스터 조사 착수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커피제조업체 그린마운틴 커피 로스터(GMCR)에 대한 조사를 착수했다.
배런스는 SEC가 GMCR의 회계 오류와 관련해 회사 내부 관행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MCR은 지난 2007년 440만 달러, 주당 3센트가 누적돼 수익이 과다 계상된 것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SEC는 GMCR의 매출 인식기준 보고 체계 뿐만 아니라 업체와의 관계에 대해 집중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날 미국 뉴욕시장에서 GMCR은 15%까지 급락하기도 했지만 0.35% 하락한 30.95달러로 장을 마쳤다.
한편 버몬트 주에 위치한 GMCR은 '큐리그(Keurig)'라는 1회용 캡슐 커피를 개발해 특허를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