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관계자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계획을 통보했다"며 "오는 11월말쯤 상장심사청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30일 말했다.
현대위아는 상장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으며, 내년 3월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내년 3월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자금조달 규모 등은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그는 "향후 공모를 통해 조달될 자금은 신성장동력 발굴과 해외공장 투자 등에 사용될 것"이라면서 "다만 아직 구체적인 자금조달 규모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위아의 최대주주는 현대차로 39.4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어 기아차가 39.33%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현대위아는 자동차 부품을 비롯해 각종 공작·산업기계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 다음으로 큰 부품 계열사다. 현대위아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1182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226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