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 달러의 추가 하락과 월말 매물 부담 속에 원/달러 환율이 1140원 하향 테스트가 예상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전 연구원은 "가파른 달러화의 약세와 미 하원의 보복관세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위안화의 지속된 절상 분위기 속에 원/달러 환율도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전 연구원은 "그간 개입을 지속해오던 이머징 아시아 국가들이 가파른 달러 약세와 미국의 중국에 대한 압박 속에 방어 레벨과 강도를 늦출 것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