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 연구원은 "이에따라 구조적인 변화로 인해 올해부터 뚜렷한 이익 개선이 진행되고 있고 내년부터 스마트폰 가입자 누적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3Q10 Preview: 시장 예상 부합, 이익 증가 추세 지속
– 3Q10 매출액은 5.1조원, 영업이익은 5,391억원 전망(각각 +6.0%yoy, +30.5%yoy, 3Q09 합병실적 대비). 당사 기존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 3Q10 실적 호조는 1) 아이폰 3G(S)에 이은 아이폰4 출시(9월 10일부터 개통)로 스마트폰 가입자수가 전분기대비 약 50만명 증가한 160만명 수준(아이폰 사용자 115만명 추정)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2) 예상보다 빠른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로 인한 단기 마케팅비용 증가 우려는 ‘매출할인형’ 보조금 정책(스마트스폰서)의 활용으로 인해 상쇄되었기 때문(도표 2~3 참조)
◆ 최근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던 요인들은 모두 해소, 구조적인 변화에 다시 주목할 때
– 최근 배당지수(KODI) 제외, 집전화 정액제 관련 보상 이슈, 가족할인 요금제 등 단기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이슈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KT 주가는 기간 조정을 거쳤으나, Fundamentals에 영향을 주는 이슈가 아니라는 점에서 현 시점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조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출 필요
▶예상보다 빠른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 효과(스마트폰 가입자 목표 ‘10년말 250만명, ‘11년말 600만명)와 ▶ 마케팅비 가이드라인(서비스매출액대비 22% 상한) 및 최근 발표된 인당 보조금 제한 정책(27만원)으로 인한 마케팅비용 안정화
◆ 목표주가 67,000원, 통신업종 Top pick 유지
– 구조적인 변화로 인해 2010년부터 뚜렷한 이익 개선이 진행되고 있고 2011년부터 스마트폰
가입자 누적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 수준은 12개월
Forward PER 6배 수준에 불과(도표 9 참조)
– 이익 정체기였던 ‘04~09년에도 Forward PER 최저점이 8배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KT의 Valuation discount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