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진행될 ‘부품소재조달전시상담회’에는 한국 자동차 부품구매를 희망하는 도요타, 닛산, 혼다 등 11개의 일본 완성차메이커와 한국 일반 기계부품 구매를 희망하는 도시바 등 기업 11개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국내기업 130여개사와 약 240여건의 1:1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품소재조달전시상담회’는 2008년 한일 정상간 합의에 따라, 지난해 4월에 1회가 개최된 이래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금년에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한일 산업기술페어’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에서 무역협회 오영호 부회장은 “최근 엔화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이번 상담회는 일본 부품시장 개척에 있어 적절한 시기에 개최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상담회가 양국 기업의 상호 발전과 양국 무역균형에 일조하는 사업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