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탈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알파칩스도 시초가 대비 11% 가량 급등하고 있다.
17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된 포메탈은 공모가인 6000원보다 다소 낮은 571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 26분 현재 시초가 대비 14.89% 급등한 656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자동차 등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단조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인 포메탈은 현재 179개 매출처에 720여종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날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최대 매출처의 비중이 10% 수준에 불과, 자동차 풍력 방위산업 산업기계 농기계 등 다양한 전방산업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스템 반도체업체인 알파칩스 역시 상장 첫날 급등했다.
공모가인 1만 2000원보다 높은 1만 5500원으로 장을 시작한 알파칩스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시초가 대비 11.61% 가량 오른 1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효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알파칩스에 대해 하이엔드 공정을 이용한 제품 개발 기술보유가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시스템반도체 뿐만 아니라 ARM 기반 플랫폼 디자인, 타이밍 컨트롤러, 디스플레이포트 등 신규 제품으로도 사업영역을 확대할 것"이라며 "사업영역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